피에르가르뎅, 셔츠 단독매장 속속 오픈
던필드 플러스(대표 서순희)가 전개하는 피에르가르뎅이 롯데백화점 일산점과
롯데아울렛 팩토리가산점에 셔츠 단독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롯데 영등포점과
안양점을 연이어 개설하고 올가을 셔츠시장을 본격 공략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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던필드플러스는 피에르가르뎅 남성복을 전개하고 있으며 셔츠부문 라이센스권을
획득, 8월부터 유명백화점에 셔츠 매장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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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7 11:20:47 / 이영희기자 yhlee@ktnews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