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달 억대 매장 6개 달성
던필드알파(대표 서순희)의 남성캐주얼 브랜드 '남성 크로커다일'이 상반기 TV광고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
4,5월 광고 집행한 '남성크로커다일'5월 전체 매장 중 6개 매장에서
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 했고다른 매장들 또한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.
![](http://www.dfamall.com/web/upload/NNEditor/20170512/EC8898EC9B90EB82A8EBACB8.jpg)
이런 남성크로커다일의 매출 호조는 40대를 겨냥한 "AWESOME Forty" 캠페인이
실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, 1월부터 진행된 가두점 정비 작업을 통한
점정비 개선 프로젝트 또한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풀이된다.
한편 남성크로커다일은 상반기 매출 증가에 힘입어 하반기부터 정장 라인을 크게 확충하고
신규 라인을 새롭게 추가, 남성 토탈 캐주얼 브랜드로 상품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.
2016년 06월 16일 [09시 00분] | |
임경량기자, lkr@apparelnews.co.k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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