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획 적중률 높이고 과감한 물량 운용
던필드알파(대표 서순희)가 전개하고 있는
남성 캐주얼 ‘피에르가르뎅’ 사업부가 올해 300억원의 매출 달성 목표로 분주 해졌다.
![](http://www.dfamall.com/web/upload/NNEditor/20170512/20140617_pierre.jpg)
올해 ‘피에르가르뎅’ 사업부는 자신감과 사기가 절정에 달했다.
타운캐주얼이 어려운 상황에 위치해 있으나, 백화점을 비롯한 탄탄한 가두 대리점을 다수로 확보한 만큼
매출 목표 초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.
2014년 06월 17일 [01시 54분] | |
임경량기자, lkr@apparelnews.co.k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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